컴퓨터교육과
창의융합형 역량 정보컴퓨터 교사 양성 신라대학교 컴퓨터교육과
신라대학교 컴퓨터교육과는 1995년도에 신설된 사범대학 내의 유일한 교육부 신설 권장 학과이며, 인가 당시 전국 각 도에 1개 대학에만 인가가 허락된 특수학과입니다. 컴퓨터교육과는 부산, 경남, 울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신라대학교에만 설치되어 있으며, 정원 20명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과입니다. 현재 전국에서 8개 대학(신라대학교, 성균관대학교, 관동대학교, 교원대학교, 공주대학교, 제주대학교, 안동대학교, 순천대학교)에만 컴퓨터교육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
컴퓨터교육과는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갖춘 전문적인 정보과 교사의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학과로서 졸업 학점 취 시 다양한 교과의 정교사 자격증과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.
1995년도에 신설된 사범대학 내의 유일한 교육부 신설 권장 학과이며, 전국 각 도에 1개 대학에만 인가가 허락된 특수한 교육학과입니다. 부산에는 유일하게 본교에만 설치되어 있으며, 20명 정원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혜 받은 학과입니다.
현재 컴퓨터교육과의 앞날이 매우 밝습니다. 현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에서 SW(소프트웨어)교육을 강조함에 따라, 교육부에서도 이를 중요시 여겨 2015년에 수능 선택과목으로 정보 과목 반영 여부를 발표하였으며 또한 2018년부터 중등교과로 편성됨에 따라 정보과 교사를 많이 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사범대학의 타 과와는 달리 저희 컴퓨터교육과는 중등교사의 길만이 아닌 전문 프로그래머, SW연구소 연구원, 전산직 공무원 등 여러 방면으로의 진로가 열려있는 학과입니다.
저희 컴퓨터교육과 학생회는 학생 자치기구로서 학부모님께서 납부해 주시는 학생회비를 예산을 기반으로 매년 다양한 과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. 이를 통하여 학과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 및 학생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특강 등을 계획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
컴퓨터교육과 학과장 노 영 욱